동료와 함께 짜장면이나 한그릇 먹기위해 움직였던 길에 보였던 초밥전문점.
초밥집인지 카페인지 도대체 알수 없는 외관을 보면서도 문득 화창한 가을날 중국음식보다는 스시가 낫지않을까 의기투합해서 문을 열고 들어섰습니다. 아무런 기대도 없이.
초밥집인지 카페인지 도대체 알수 없는 외관을 보면서도 문득 화창한 가을날 중국음식보다는 스시가 낫지않을까 의기투합해서 문을 열고 들어섰습니다. 아무런 기대도 없이.
잘꾸며진 실내에 10여테이블있는 초밥집이었는데 생각과 달리 꽤 많은 사람이 이미 초밥을 먹고 있거나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서빙하는 분
"2인분이죠?"
메뉴판조차 받아보지 못한채 그렇게 스시와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메뉴가 스시 하나인듯.. 모두들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한 음료 주문은 물론 가능합니다.
계란찜이 나왔습니다. 전형적인 일식집 스타일로 부드러운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싱거운 편이었는데 제가 딱 좋아할 정도라 ^^ 동료는 간장을 넣어 먹었던것 같네요.
스시가 나왔습니다. 장국과 샐러드가 함께요.
일본식 장국도 맛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회가 신선하고 깔끔해서 오랜만에 기분좋은 맛이었습니다. 가족과 가끔 스시히로바에 가긴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아깝단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었거든요. (담엔 가족과도 와야지^^)
동료의 스시를 반대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빛의 방향에 따라 같은 카메라(아이폰4)로도 이렇게 다른 느낌이 나네요.
10개의 스시가 좀 부족하지 않을까 얘기를 하는 사이 반갑게도 우동이 나왔습니다. 하얗게 보이는것은 두부입니다. 샐러드에도 들어있던.. 우동맛도 괜찮습니다.
식사를 다하고 나올때에도 여전히 분주해서 몇가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슬쩍 나왔습니다. 식당에 들어가 이렇게 정보확인도 하지 않고 나오긴 처음. 그래도 맛있어서 용서가 됩니다.
아! 가격은 1인분에 16000원이었습니다. 대전 하늘정원교회 맞은편에 있고 식사시간등 정보는 사진을 참조하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2동 | 겐지 (GE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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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비싸기는 하지만 맛있는데요~
괜찮았어요~ ^^
앙~~ 먹고 싶어요//// 초밥 정말 좋아하는데...
^^ 좀 멀죠?
죽동에 저런곳이 있군요...우와 배고파집니다 흑흑...
죽동에 괜찮은 집들이 꽤 있다고 해요. 요즘은 다 차를 갖고 움직이니.. 헌데 가격이 좀 쎄다는^^
내가 좋아하는 스시를...헠
혼자 먹어 죄송합니다~ 큭
서비스는 꽝이더군요. 음식 먹으면서 왠지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았다는...
여기 주인 싸이코입니다.
최악의 서비스.. 주인이 조폭수준 서비스